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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임플란트 주의에 염증이

 

생겨서 치료 했던 후기를

 

작성 해 보겠습니다.



 

 

 

제가 인플란트를 1년전에 3개

 

심었는데요 최근에 이를 닦다가

 

인플란트 한 쪽에서 냄새가 나서

 

주의 깊게 관찰을 해 보았는데

 

잇몸을 눌러 보니 아프기 까지

 

 해서 바로 치과로 달려 갔습니다.

 

 

 

 

 

 

의사 선생님 왈

 

엑스레이도 찍고 관찰 하시더니

 

염증이 생겼다고 합니다.

 

다행히 초기라 잇몸 뼈는 녹지

 

않아서 약 처방 받고 집에 와서

 

이를 열심히 닦았습니다.

 

 

 

 

 

 

 

생각해 보니 최근에 팔이 아파서

 

이를 좀 소홀히 닦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바로 염증이

 

생겼나 봅니다 임플란트 하고

 

체험해 보니까 자연이 보다

 

인플란트한 이가 더 염증에

 

10배는

 

취약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금니 끝쪽에는 치솟질 하기가

 

힘들어도 구석구석 꼼꼼히

 

닦지 않으면 안되요 그리고

 

임플란트 이는 신경이 없어서

 

바로 문제가 있어도 알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이를 열심히 닦고 소염진통제와

 

항생제를 먹고 나니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잇몸이 단단해 지면서

 

염증이 거의 잡히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잡혔거니 생각하고 하루

 

5번 양치질 했던 것을 2번으로

 

했더니 염증이 또 살아나서

 

잇몸이 아프기 시작 했습니다.

 

꺼진불도 다시 보랬다고 완전히

 

다 잡힐 때까지 방심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게 화근 인거 같습니다.

 

 

 

 

 

 

다시 하루 5번 이를 닦기 시작했고

 

약을 다시 먹기 시작 했습니다.

 

이번에는 정신 차리고 완전히 염증이

 

사라 질때 까지 이를 깨끗이

 

닦아야 겠습니다. 인플란트 하신

 

분들께 알려 드리고 싶은 것은

 

음식을 먹었을 때는  간식을

 

간단한걸 먹었어도 바로 입안을

 

칫솔질 해 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입안이 항상 깨끗해 있어야 염증과

 

주의염에서 벗어 날수 있으니

 

인플란트 하신 분들은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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