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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가 천길제분의 회장을 보고


할머니 하고 부를때 영선이 그모습을 보고


깜짝 놀람
















그모습을 본 영선 선우가 자기 아들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장집사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린다







오마담은 홍반장 누나가 자기동생과 당장


헤어지라며 모욕을 준다.그 예기를 들은 


홍반장은 누나에게 자기여자에게 함부로


하지 말라며 따진다.










수인아버지는 벼르고 있다가 영선이 집에 오니까


누굴 만났나며 다그치니까 영선은 어떻하면 좋으냐고


울기만 한다.










답답함을 느낀 영선은 또 서울로 올라가서


 선우 할머니를 만나 선우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며 자신이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울면서 물어보니까 선우를 위해서 만나지


말라고 충고한다.그것이 선우를 위한 길이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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