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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줄거리



느닷없이 세라박 엄마라는 여자가 나타나 양달희는


놀라서 얼어붙는다 그런데 세라박 친엄마는 바로


한국에 온 이유에 대해서 터트리지 않고 양달희를


미국으로 데리고 가려고 한다 


(자신의 딸에게 양달희 두 눈을 선물로 주기 위해)










홍시는 다시 교감선생님 집에와서 가족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안정을 취한다





미스리가 버린 신발을 민들레가 시켜서 버렸다고


도우미가 거짓말을 하는바람에 구필모는 민들레에게


실망을 한다


미스리는 실실웃으면서  영원히 꺼저버리라고 혼자


중얼거린다






세라박 친엄마는 양달희에게 니인생에 결혼식은 없다고


하면서 두눈을 달라고 한다 그렇게 할수 없다며 양달희는


발악을 하다가 두눈이 빠지는 악몽을 꾼다.





구세경과 용하가 같이 있다간 용하의건강이 염려


됬던 김은향과 용하 아빠는 용하를 빼돌려서


외국으로 갈 피신 계획을 한다.










36회 줄거리





세라박 친엄마가 양달희를 데리고 떠나는날 양달희는 


결혼식날 가짜 양달희를 드레스를 입혀놓고 결혼식을 하고


납치를 해온 양달희가 가짜인걸 안 세라박 엄마는 


노발대발 한다.





용하 부자와 김은향은


외국으로 떠나기전 김은향 딸을 보고 떠나려다 거기서


추태수한테 들켜서 구세경이 손 쓰는 바람에 공항에서


다 잡힌다 결국 온갖수모 당하고 구세경은 이들을 


풀어주는 조건으로 자신이 얻을걸 다 얻는다






민들레 손편지를 읽은 구필모 회장은 이계화를


의심하고 증거를 잡기위해 녹음기능이 있는


부엉이 인형을 이계화에게 선물로 준다.


이계화는 계략을 또 꾸미다 인형녹음기에


녹음된 내용을 들은 구필모 회장은 이계화 보고


당장 나가라고 용서못한다고 소리친다







세라박 엄마는 세준에게 자기딸 발닦아주던 가짜와


결혼했다고 그제서야 알려주고 끝났네요


다음주에는 양달희 온갖거짓말이 다 들통나고


미스리 쫒겨나고 하겠네요 다음주 본방사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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