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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달콤한 원수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예전과 다르게 아침드라마도 저녁드라마 


못지않게 시청률도 높게나오고 볼만


하네요 못본날은 다시보기라도


꼭 보게되요









홍세나의 역할은 악녀역이지만 어쩜 이렇게


얄미운지 욕이 절로 나옴 그의오빠 세강이도


천하의 나쁜놈이고 이 남매의 엄마도 그렇고


곧 밝혀지겠지만 셋다 깜방 가겠지........





그래도 달님이가 처음에는 너무 어리숙해서 당하


기만 하더니 요즘은 선수도 칠줄 알고 세나를 


휘어 잡기도 하는데 속이 시원함







뻔한 스트리 인건 알지만 왜 이런드라마에 중독


되는지 한번보게 되면 계속 봐야되는 우리나라는


드라마 강국 




윤대표는 자기딸 죽인 원수에게 놀아나서 앞뒤 분간도


못하고 나중에 오달님이 자기 친딸인거 알면 얼마나 


기가 막힐까





 제목이 달콤한 원수인거 보니까 오달님 선호하고 


사귀게 될거 같은데 우리가 보는 입장에서는 


재욱이도 아깝고 그냥 오빠로 


남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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