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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 데뷔한 여배우 김부선씨


미혼모로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김부선씨는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1961년에 태어났고


올해 57세 입니다





김부선 리즈 시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2년 서울로


올라와 모델생활을 시작했고 1983년


여자가 밤을 두려워 하랴로 영화 첫데뷔


했습니다.애마부인3 출연해서 큰 인기를


누렸고 유명세를 탔음







1988년에 딸 이미소를 낳고


지금까지 결혼은 한번도 안하고


딸과 함께 독신으로 살고 있다






2003년도에 권상우 주연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조연으로


깜짝 출연하면서 인상깊은 연기로


재기에 성공했다






말죽거리 권상우와 떢볶이 아줌마


김부선의 화끈한 애로신


권상우 리즈시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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