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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혜리씨는 원래 가수가 꿈이


아니었다고 한다.








장혜리씨는 1960년 생으로


올해 만 57세 이심


가수가 된 동기는 공업진흥청과 환경청


에서 비서로 근무하다 그만둔후 작곡가


길옥윤씨가 운영하는 작은 카페에서 


노래를 하다가 길옥윤씨의 눈에 띠어


가수로 데뷔를 했다







데뷔곡은 오늘밤에 만나요 그이후로는


추억의 발라드 내게남은 사랑을 드릴


게요 묻혀버린 이야기등 연이은 히트곡을


냈다.





그러나 장혜리씨 본인은 가수의 생활이


적성에 맞지 않았다고 한다. 가수로서 


완벽하고 싶었는데 항상 부족한 거 같고


사람들의 혹평이 있을때 마음이 무너저


버리는 심정이었다고 한다




한창 인기를 얻고 있을 때도 인기와


사랑을 느낄 여유가 없고 사람들이


자신을 안좋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사에 자신이 없었다고 함






점점 더 흥미를 잃게된 가수활동으로


인해 무대공포증 까지 와서 그이후로


자연스럽게 방송을 안하게 되었다고


한다.





가수를 그만둔후 결혼하여 평범한 


주부로 살았지만 우울증에 시달리고


자살까지 시도 하고 싶을 정도로 


힘든 생활을 하던중 하나님을 만나서


일상이 평안해 졌다고 합니다.


지금은 복음 가수로 활동 중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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