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부인 결혼 스토리

기아타이거즈 양현종 선수는

2017년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으로 한국 야구의 대세남

으로 등극 했습니다.

양현종 선수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29세 입니다.

2007년도에 KIA 타이거즈에 입단

하여 2017년 KIA 타이거즈의 11번째 

우승을 완성시키면서 한국시리즈 

MVP에 올랐습니다.

KBO 최초 한국시리즈-정규시즌 

동시 MVP를 석권하였음

연봉은 15억(2017년)

양현종 선수와 그의 부인인

정라헬씨는 26세로 2013년 친구의

 소개로 처음 만났고 2015년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양현종 정라헬 부부는 

코사무이로 5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왔고 결혼한지 2년 밖에 

안됬는데 벌써 자녀가 딸 하나

 아들 하나 총 2명 입니다.

양현종 선수는 아내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 했는데 

올 11월 하순에 부인과 둘이서

프랑스로 여행을 다녀온다고

합니다

그간 육아와 내조로 고생했던 

아내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