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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주의 친부 친모가  


밝혀 졌는데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친부가 


한태성 사장 이고 친모는 


고마담(고달례)


이었습니다.








한태성이 예전에 


기생집을 찾았다가


고달례하고 하룻밤을 


보냈는데 


고달례는 그때 


고정옥을 임신했고


아이를 낳아서 엄마인 분이에게 


맡기고 서울에서 마담노릇하고


지내고 있다






고마담은 정옥이 아빠가 


송인제화 한태성 사장


이라는 사실을 알고


직접 찾아가서 정옥이 


한태성의 친딸이라는


 약점을 잡아 엄청 돈을


뜯어 먹을려고 할거 같은데


그딸년의 그 엄마 일세







고정옥과 고달례는 첫만남에


사무실에서 신경전을 벌이


는데 결국 딸 한테서 


쫒겨났다







고달례는 밖으로 나가면서 


혼자말로 지금 급한건 


한태성의 딸을 찾는일이라며


자기 팔자가 여기서


달라질거라며


향후 전개가 어떻게


될지 예상해 본다.


한태성이 고달례에게


시달릴 것이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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