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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에 출연중인 


토니안 엄마 어록이 화제


인데요 여자는 좋아하는 남자가


나타나면 마음이 설레지만 남자는


배꼽아래가 설렌다는 말을 남겨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셨습니다.







토니안이 7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미국에서 


아버지와 성장한 토니안은


성인이 된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어머니와


살게 됫다고 합니다.






토니안 어머니 나이는


현제 72세 이시구요


본명은 이옥진씨 입니다.


리즈시절 미스코리아에도


출전하여 한미모 하셨고


지금도 아름다우십니다.





토니안 어머니는 현제 평창


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계시


는데 식당 이름은 선비촌


이라도 합니다. 주변에 풍경이


아름답고 가게도 이름답게


느낌이 남다르네요 






평창에서 이번에 올림픽도


개체되는데 올림픽 구경할때


한번 찾아가서 맛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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