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비아 설탕 먹어본 후기

오늘은 스테비아 먹어본 

후기를

작성 하겠습니다.

제가 당뇨 전단계라 

스테비아가 설탕처럼

단맛이 난다 해서 오픈마켓

에서 구매하여 커피탈때

넣어서 먹어 봤습니다

먹어보니까

 단맛은 강한데 예전에

먹어봤던 당원맛 하고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설탕 같은 맛은 덜하지만

그래도 먹을만 하네요

스테비아 효능과 장점은

많은것 같습니다.

칼로리도 없고 단맛은

설탕의 2~300배로 엄청

강합니다.조금만 넣어도

단맛이 나니까 좋네요

혈당 오르는데 전혀 영향을

안주고 그냥 배출된다고

하니 이제 음식이나 커피에

넣어서 안심하며 먹을것

같습니다.

스테비아 부작용은

아무리 좋은 것도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고 하니

적당히 드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