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보릿고개 가사 노래듣기

요즘 가수들은 노래를 잘한다기

보다는 외모로 어필을 많이

하는데요 가수 진성씨는 외모

보다는 노래 잘하는 가수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본명-진성철

1966년 8월6일생

나이 만51세

고향-전남 부안

힛트곡 안동역에서

태클을 걸지마

보릿고개

2012년 안동역에서가 힛트

하자 실제 안동역에

노래비가 세워졌다 함

40년 무명생활을 탈출하고

요즘 보릿고개로 

전국노래자랑에서 그의

노래를 부르는 사람을

심심찮게 볼수 있다

진성 보릿고개 가사

1절 

아야 울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 배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2절 

 아야 우지마라 배 꺼질라

  가슴시린 보릿고갯길

주린배 잡고 물 한바가지 

배 채우시던 그 세월을 

어찌 사셨소

초근목피에 그 시절

 바람결에 지워져 갈 때

어머님 설움 잊고 살았던  

한 많은 보릿고개여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한숨이었소

풀피리 꺾어 불던 슬픈 곡조는

 어머님의 통곡이었소.

진성-보릿고개+안동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