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자연분만

비와 김태희씨가 지난 1월에

결혼한 이후 10월 25일에

첫 딸을 출산 했습니다.

엄마 아빠가 워낙 미남 미녀라

누리꾼들은 축복받은 유전자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미모부터 재력까지 물려 받게

될 슈퍼 금수저 탄생으로 2세에

대한 관심이 큽니다.

비 김태희 부부는 딸을 

득녀한후

자녀의 제대혈을 채취해서

보관하기로 했다는데요

셀트리 제대혈 은행에 제대혈

 평생 보관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제대혈은 백혈병과 

악성 혈액질환 등 난치병을 

치료하는 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비 김태희 부부는 딸을 출산후

딸이 태어난 날자에 대해서는

함구했는데요 가족들이 원해서

출산일이 언제인지 밝힐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청담동 M병원에서 건강한 딸을

순산했다고 뉴스에 나온거 보면

자연분만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요 두사람 나이는

비 35세 김태희 37세 입니다.

지금쯤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 하고 있을 김태희씨

멋진 엄마 아빠 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