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장윤정 리즈 시절

미스코리아 장윤정씨는 1987년

여고 2학년때 미스코리아 진에

뽑힌후 1988년 미스 유니버스에서

세계 2위에 뽑혔는데 한국역사상

최고 성적이다

장윤정씨는 1970년생으로 올해

47세로 두딸의 엄마이기도 하다

미스유니버스 2위로 뽑힌후

MC와 탤런트로 활동을 하다가

결혼하였지만 3년만에 이혼후에

다시 미국에서 재혼하여 두딸을 

낳은후에 현재 대구에서행복

하게 살고 있다.

유니버스 대회 당시에

장윤정씨가

시청자 인기도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었는데

결국 1위는 태국에게

돌아가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1위를 했으면 한국의

미스코리아 역사가 

달라졌을 텐데 ......

그당시 대회에는 

태국 일본 홍콩 한국등

아시아에서 5등안에

4명이 뽑혀서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장윤정씨는 

최근에 17년만에 방송에 

복귀하여 활동을 재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