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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가요계에 혜성같이


나타나서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가수 혜은이씨


제3한강교 새벽비 감수광


당신은 모르실거야 열정


당신만을 사랑해 후회등


많은 히트곡이 있습니다.


올해 나이는 만 61세







오늘은 1979년도에 인기를


끌었던 곡 새벽비 가사와


깜찍한 외모로 노래 부르는


영상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혜은이씨는 이곡으로 


1979년 가수왕을


수상 했습니다.







새벽비 가사


새벽비가 주룩주룩 

철길을 적시네

새벽비가 주룩주룩 

지붕을 적시네

삑삑삑삑 기적이 울리면

이제 정말 나는 갑니다

새벽비가 주룩주룩 

창문을 적시네

새벽비가 주룩주룩 

얼굴을 적시네

삑삑삑삑 여음을 남기고

새벽차는 떠나갑니다

아 사랑하고 있는데

아 내마음 어디로 가나

비를 뚫고 

칙칙칙칙 기차는 달려가네

비를 뚫고 

칙칙칙칙 한없이 달려가네

삑삑삑삑 메아리를 남기고 

이제 정말 나는 갑니다

이제 정말 나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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