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첫째 주님을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는 누구에게나 믿음이 있습니다.

이 혈육의 믿음이나 다른 신을 믿는 믿음이

아니라 구주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우 자라 하였으며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요, 복의

근원입니다.아브라함의 믿음은 죽은 자도 살리시고 없는 것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둘째,주님께 소망을 두는 소망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너희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두며 다윗은

이새의 여덟 번째 막내 아들로 태어났는데, 심신이 연약하여

양치는 목동 일을 하였습니다.그런데 전쟁에 나가 골리앗과 싸울때

만군의 여호와 이름으로 나아갔습니다.그런데 어느날 아버지인 다윗을

몰아내고 왕좌를 찬탈하려고 쿠데타를 일으켰습니다.이에 다윗은 급히 도망을

가면서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라고 기도 하였습니다.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가아안 여자가 자신의 딸을 고쳐달라며

간청하였는데 그 소원을 보시고 고쳐주셨습니다.

셋재, 주님을 사랑하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개인이나 가정,이웃 간에도 사랑이 있어야합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어야 하는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율법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묻자 예수님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