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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귀엽고 잘생긴 외모로 


70년대에 인기를 끌었던 가수


김만수씨 노래를 감상해 보겠


습니다.









김만수씨는 70년대 중반에


영아 푸른시절 먼훗날 그사람등


여러곡이 연속으로 히트하며


전성기를 누렸고 올해 나이


만63세 이십니다.







최근에도 7080 콘서트에


가끔 출연하시며 전국에 


행사나 프로그램에 왕성


하게 활동을 하시고 계심니다.





영아 가사


지명길 작사 김만수 작곡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봄에 꽃피는 꿈을 꾸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봄에 온다는 기별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진다고 꿈에 젖나

영~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피는날 기다려



긴머리 날리며 떠난 저 길에 

진달래 한아름 피어나겠지

창가에 어리는 기나긴 꿈은 

한아름 피어난 사랑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진다고 꿈에 젖나

영~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피는 날 

기다려 영~아





김만수 영아(1977)





김만수 히트곡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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