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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령씨는 본명이 김미령이고


1977년 장덕작곡 소녀와가로등


으로 데뷔했습니다.


올해나이 만 60세








하얀민들레 가사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도서


1997년 유성아 뭐 먹고 사니?(가서원)

1998년 진미령의 행복한 식탁 (자유시대사)

2000년설거지 보다 쉬운 인터넷(문학세계사)

2006년 신나는 주식투자1 (에스에셋)

2006년 신나는 주식투자2 (에스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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