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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임지연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84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서 미스코리아태평양으로


뽑혔다.






 

그후 1985년 미스아시아 태평양


이라는 아시아 미인대회에 나가서


한국최초 2위로 입상을 한 후 연예계에


승승장구 하던중 삼각스캔들에 휘말려


연예계를 떠났다.







연예계를 떠난후 그녀는 1년후 결혼을


했는데 일본의 부동산 재벌과 결혼을


했지만 결혼생활은 행복하지 못했다


어디를 가든지 항상 비서가 동행했고


연예인 생활은 꿈도 못꾸게 할 정도로


남편의 보호에 가쳐 살았다.


결국 임지연은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


했고 위자료를 한푼도 받지않고 


남편과 헤어졌다.






몇년전에 방송에 다시 나와


활동하는듯 했으나 요즘은 뜸해져


간간히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지금도 50대의 몸매라고 보기


믿기 어려울 정도로 날씬하고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를 유지


하고 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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