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굽내치킨 볼케이노 먹어본 후기를 포스팅 하겠 습니다. 볼케이노는 처음 나왔을때 먹어보고 맵지도 짜지도 않아서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안먹어본 굽내 신메뉴 갈비천왕을 한번 먹어보고 싶었지만 후기를 보면 볼케이노가 더 맛있다고 하는 내용이 더 많아서 그냥 볼케이노를 배달 시켰습니다. 상자에 갈비천왕 광고를 보니 다음번엔 이걸로 상자를 개봉한 모습 콜라 단무지 마그마소스 볼케이노 다리 하나를 들고 먹어 볼려고 하는데 양념이 새 빨간게 지난번 하고 약간 틀려 보였습니다. 일단 한입 뜯어 먹어보니 이게 웬일 너~~~~~~~~~~~~무 맵~~~~~~~~~~~~다 먹을수가 없을 정도로 매워서 도로 내려놓고 물먹으러 직행 이걸 어떻게 사람이 먹으라고 하는건지 우리집 강아지 먹고싶어서 침흘리는데 줄..
일상
2017. 9. 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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