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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굽내치킨 볼케이노


먹어본 후기를 포스팅 하겠


습니다.




볼케이노는 처음 나왔을때 먹어보고


맵지도 짜지도 않아서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안먹어본 굽내 신메뉴


 갈비천왕을 한번 먹어보고 싶었지만


 후기를 보면 볼케이노가 더 맛있다고


 하는 내용이 더 많아서 그냥 볼케이노를


배달 시켰습니다.






상자에 갈비천왕 광고를 보니


다음번엔 이걸로 






상자를 개봉한 모습


콜라 단무지 마그마소스






볼케이노 다리 하나를 들고


먹어 볼려고 하는데 양념이


새 빨간게 지난번 하고 약간


틀려 보였습니다. 일단 한입


뜯어 먹어보니 이게 웬일







너~~~~~~~~~~~~무


맵~~~~~~~~~~~~다







먹을수가 없을 정도로 매워서 


도로 내려놓고 물먹으러 직행


이걸 어떻게 사람이 먹으라고 


하는건지 







우리집 강아지 먹고싶어서


침흘리는데 줄수도 없고




지난번 먹었을때는 하나도 안매


웠는데 이번에는 왜이러지?


결국 치킨을 비닐장갑 끼고


갈기갈기 찢어놓고 밥하고


볶았더니 생각외로


넘~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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