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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처럼 맘스터치 


새우버거를 배달


해서 먹었는데요 싸이버거와 


고민하다가


싸이버거는 지난번에 먹었기 


때문에 오늘은


새우버거로 결정했습니다.







새우버거 양이 커 보이죠?


롯데리아나 다른 브랜드에서 


먹어봤을때는




양이 너무 적어서 배가 


안불렀는데 맘스터치는


크기가 커서 한개만 먹어도 


적당히 배부름니다






맘스터치 세트메뉴도 있지만 


단품으로 


배달을 시킬려면  


6개이상 시켜야


한다해서 배달수수료 1000원


 더해서 


가격은 17,200원 


계산했습니다.







3명이서 2개씩 실컷 배불리


 먹었네요


새우버거는 느끼하지 않고 


단백하고 소스와


야채가 만나 아삭아삭 한게 


먹는 즐거움이


크네요 내일이면 또 


생각날거 같아요


아~~~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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