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전국노래자랑에 도봉구 편에서 


출연한 둥지녀 박수정씨가


 요즘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옆동네라 저도 직접 


창동운동장에가서 관람을


했었는데 날이 너무 뜨거워서 


일찍 같는데도


불구하고 뒤에서 구경을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박상철 홍진영씨도 출연해서 


반가웠습니다.









이날 핫한 출연자는 남진의 둥지를


 부른 박수정씨


노래만 하면 돌변한다 면서


자기소개를 하며 노래를


시작했는데 


노래도 신나고 춤도 신나고 무대와


시선을 압도 했습니다.






꿈을 잃고 방황도 했었다는 


그녀는 이제 마음을 


추수리고 공무원시험에 


도전한다는 말은 남기기도


했습니다.









모두가 기다리는 시상식


예상대로 인기상을 탔네요


축하합니다.






박수정씨 요즘 근황은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여


원하던 시험에 합격하고


양주시청에 현재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