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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도봉산 쉼터 코다리찜 맛집

예랑77 2017. 5. 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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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동네가 아닌 버스타고 가서


밥을 먹고 오는 집이 있습니다.


도봉산 입구에 있는 코다리찜 인데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있어 중독이


되어 자주 먹어도 안질립니다.어제 지인


2명 포함 셋이서 또 먹고 왔습니다.









단골이라고 큰거로 골라서 특별히 해 주셔셔


매번 배불리 먹고 오는데 밥 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가격도 한마리당  5천원이라 


두사람이 먹으면 만2천원으로


저렴한 편








매콤한거 먹고 따끈한 수제비도


나오는데 이거는 공짜라 돈 더 


안냅니다.


주인아주머니 이렇게 퍼 주시고


남는게 있는지 걱정 되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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