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여름하면 메밀 국수 자주 먹는데요


주로 식당에 가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집에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딱히 음식솜씨가 없어서 따로 소스국물을 


못 만들고 오뚜기에서 나온 국수장국


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8배 농축된거라 해서


 국수장국에 물만조금 넣고 


국수를 삶아 부었습니다.










들어간건 물만 들어갔고


양념이라던지 부수적인 것은


안 넣엇습니다.








오이가 있길래 채 썰어서 고명으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오뚜기 국수장국 소스가 메밀국수용이


아닌거 같군요 일반국수로 더 어울릴듯요




역시 맛을 좀 내서 먹으면 모를까 영


맛이 없네요 실패작 입니다.


그냥 식당서 사 먹는게 제맛인거 같아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