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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집 근처 우리 부부와 함께


애완견을 데리고 도봉산 입구에


막국수 먹으러 갔다 왔습니다.







여름이 되면 한번씩 먹고 오곤 하는데


올해는 막국수 생각이 나서 일찍감치


강아지 산책시키면서 ㅎ ㅎ







아침을 안먹고 가서 11시 반쯤에 들렸더니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가게는 손님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앉자마자 2팀이 연속


들어 오더군요.







가게와 주방 깔끔해 보였습니다.







우리 강아지 얌전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눈이 초롱초롱 하죠









물,비빔 두가지 맛보니


저는 비빔을 좋아하는데




여기는 비빕보다는 물막국수


맛이 개인적으로 더 나은거 


같습니다.맛은 그냥 보통


한번정도 먹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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