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지 못한 환경적인 요인은

 

 

 

인간의 몸은 뛰어난 자연 치유력을 가지고 있다.

 

그 치유력의 중심이 면역력이라는 사실은 오래 전부터 알려진 사실이다.

 

몸과 마음은 별개의 존재가 아니며 마음가짐 여하에 따라 면역력이

 

증가 할 수도 있고 반대로,면역력이 떨어 질 수도 있음이 연구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 몸이 건강할 수 있느냐,병들게 되느냐의 결과는 마음 상태에 달려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이처럼 건강을 찾고 행복을 찾으려면 마음에 기쁨과 즐거움부터 찾아야 한다.

 

마음이 즐거우면 만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좋은 일만 생각하게 되어 우리 몸이 건강하고

 

행복할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약국에서 약을 구하기보다는 자신의 마음을 좋은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그리하면 뇌에서 엘돌핀 같은 좋은 호르몬이 분비되므로 이보다 더 좋은 약은 없을

 

 것이다.좋은 호르몬 분비는 좋은 약이 되고,나쁜 호르몬 분비는 우리 몸을 병들게 하기 때문이다

 

최근에 영국 과학 잡지에 게재 된 바에 의하면,좋은 호르몬은 병을 치료하는 특효약이라고

 

하였다. 또한 이같은 결과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따라서 과학자들은 인간의

 

마음이라는 추상적인 존재를 과학의 눈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이러므로 마음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도 하고,병들었을경우 치유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사실이 과학으로 증명된 것이다.

 

 

 

 

남녀노소, 빈부귀천 유 무식을 막론하고 인간은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행복한 삶이

 

되기를 원한다.생물학자에 의하면 표유동물은 그 성장 과정의 5배 정도까지를 수명으로

 

보고 있다. 사람도 포유류에 해당된다. 사람의 경우 사랑니가 나올 때 성장인 멈추는

 

시기라고 한 다. 보통 사랑니는 20~30세에 나온다. 20세에 사랑니가 나왔다면 20세의

 

5배 즉 100살까지 살 수 있고, 25세에 사랑니가 나왔다면 25세의 5배인 125세까지

 

30세에 사랑니가 나왔다면 30세의 5배인 150세 까지 살 수 있다는 계산이다 하류야마 시게오

 

박사는 인간의 수명을 약 125세로 보고 있다. 그는 뇌의 발육기간을 근거로 수치를 산출하였다. 보통

 

 인간의뇌는 25세까지 성장하는 것으로 본다.성장이 멈추는 시점에서 5베를 곱하면 125년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이러므로 인간은 125세가 평균 수명이라고 하는데 오늘날 현대인들은 고작

 

70-80세가 평균 수명인 것으로 알고 있다.여기에서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왜 인간이

 

125세까지 장수하지 못하고 70-80세에 죽게 되는 것일까? 이는 성인병이 주범이다.현대 희료기술이

 

 대단하다고 하지만 좀처럼 성인병을 고치지 못한다.성인병은 만성질환 이기 때문에 치료를 해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한다 이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생긴 병이기 때문이다.

 

다시 설명하면 성인병은 마음으로부터 비롯된 병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마음을 치유하지

 

않고 병을 고침받기는 어렵다 그래서 마음을 풀어야 병이 낫지 라는 말이 있다

 

무엇때문에 그토록 마음이 응어리져 있는 것일까 인간이 살아가는 삻의 환경적 조건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이러한 삶의환경적 요인을 다스리지 못하면 누구나 마음이 병들고

 

마음의 병은 육체까지 병들게 한다.이러한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은 인간이 함께 살면서 좋은 점도

 

 있겠지만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나쁜 일들고 있기 때문이다.이때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 스트레스로 말미암아 우리 뇌는 자극을 받아 노르아드레날린이라는 독성 호르몬을 분비하여

 

뇌뿐만 아니라 우리 몸까지 병들게 되는 것이다.

 

이러므로 뇌를 건강하게 하려면 마음을 즐겁게 하고 긍정적 사고방식으로 살아야 한다

 

그리하면 뇌에서 엔돌핀 같은 좋은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서 우리 몸은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으며 행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