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70년대 우리나라에 최고 예쁘고 


연기잘하는 정윤희씨가 음반도


냈었는데요 많이 알려진 노래


목마른 소녀의 가사를 소개 


하겠습니다.








정윤희씨는 1954년 생으로 오래


만 63세 이십니다.





고향은 경남 통영이고 부산에서 성장


했다고 함 1970년 영화 욕망으로 


데뷔했고 70~80년대 장미희 유지인과


더불어 트로이카로 활동함 84년 결혼과


동시에 은퇴 해서 지금까지 tv 에서


볼수 없음





수상 경력


1980년 제19회 대종상 여우주연상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1981년 제20회 대종상 여우주연상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1981년 제1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1982년 제1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목마른 소녀 (가사)


어릴때 꿈을 꾸었지


사랑이 싹트는 꿈을


언제부턴가 그꿈에 사는


아~나는 목마른 소녀



그리고 꿈을 키웠지


사랑이 꽃피는 꿈을


언제 부턴가 그 꿈을 먹는


아~나는 목마른 소녀


기쁨이 넘칠때 춤추는 아이


슬픔에 겨울땐 한마리 사슴


그렇게 사랑을 했지


눈물도 그때 배웠지


아무도 모를 나만의 얘기


아~그건 사랑 이었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