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영화배우 최은희씨는 1942년 연극


청춘극장으로 데뷔 하셨고 


성춘향, 사랑방손님과 어머니


상록수, 맹진사댁경사, 로맨스그레이


강화도령,벙어리삼룡이,빨간마후라등


여러작품에서 주연을 맡으셨고 







각종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여러번


받으실 정도로 인기가 높으셨습니다.






1950년대 60년대를 통털어 제일


인기를 많이 누렸고 한번출연료가


300만원 정도로 제일 잘나가는 


배우 였다고 합니다. 300만원이라는 


가치는 지금의 10억원의 가치라니


그녀의 인기가 어느정도인지 알만


한것 같습니다.







최은희씨 최근근황은 건강이


위독하다는 루머도 있었으나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요양원에 계시다가 허리디스크로


  잘걷지를 못해서 휠체어로


움익이시고 일주일에 3번 신장투석을 


받고 계셔셔 오랜투병 생활로


인해 건강이 많이 쇠약해 지셨다고


합니다.그래서 아들인 신정균


 감독이 자신이 살고있는집 가까이네


 임대주택을 마련해서 어머니를


모시고 있다고 합니다.






한시대를 주름잡았던 여배우 


최은희씨는 1926년생 으로


올해 연세가 92세 이신데요


건강 잘 추스리셔서 남은생


편안하게 아드님 손자 손녀들과


행복한 여생 보내기시


바라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