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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꽃피어라 달순아가 종영을 향해


달려 가고 있습니다.







연화의 살인누명 


홍주가 윤재 달순이를

간첩사건으로 신고한 사건


정충기 사망사건 범인


홍주 친부모가 밝혀졌는데


연화가 아직 모른다는 점


그리고 아직까지 달순이의


 기억이 돌아오지 않고 


친엄마를 만나지 못하고


있는점이


시청자들 보는 내내 답답함을


느끼게 합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러니 한것은 윤재의


행동 입니다.마음으로는 달순이를


좋아하면서 책임감 때문에 양쪽


부모가 결사 반대하는데도 결혼을


밀어 부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절대 이들이


결혼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는


윤재를 간첩사건으로 몰아 부친


인간이 홍주 아버지 이고 이사건


처음 신고자가 홍주인것도 모자라


윤재 작은아버지 죽인 범인도 


홍주 아버지 인데 이걸 모르고 


윤재가 홍주와


결혼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기


때문에 설마 두사람을 작가가


결혼 시키지는 않겠죠 두고 봐야


겠습니다.







꽃피어라 달순아 마지막회는


9회 연장 해서


2월 9일 129회로 종영


된다고 합니다.







후속드라마는 


파도야 파도야가 방송되며


전쟁으로 이산가족이 되고 


전 재산마저 잃어버린 여자와 


그 가족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온갖 삶의 고난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며 꿈을 이루고


 가족애를 회복해가는 휴먼 


성장 패밀리 드라마 입니다.


출연진은


조아영 장재호 박정욱 이경실


김견우씨 등이 출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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