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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로 대박친 진재영 지금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데요


4살연하 프로골퍼와  결혼


한지 7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진재영은 2008년 달콤한 나의도시


이후로 작품활동은 쉬고 있고


쇼핑몰에 매진 하고 있습니다.




진재영 쇼핑몰은 세바퀴 출연당시


연매출이 200억이 넘는다고 


말을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쇼핑몰 이름은 아우라제이라고


합니다.







성공 노하우는 


일단 도전을 해봐야 


실패할지 안할지를 알게되고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생활속에서 실천 가능한 작은


계확부터 세우고 내가


  바뀌니까 


그속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만남으로 인해 지금의


진재영씨가 성공할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 쇼핑몰 할때 부터 잘되는건


아니었기에 하루에 2시간 자고


동대문을 돌며 피나는 공부를


하여 지금의 성공한 ceo가


되었는데요 어쨋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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