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장마를 부른 가수가 


여러명 있는데요 요즘 마침


장마철이고 올해는 유독 비가


많이 와서 장마에 대한 노래에


관심이 가는데요 안지영 효린 백예린


박보람 알리 정인등 장마를 여러


가수가 불렀습니다.









나름 각자 개성이 있어서


다 듣기가 좋은데요


개인적으로 박보람이 부른 노래를


좋아 합니다. 음색이 매끄럽고


감미롭네요 요즘 같은 장마철에


딱 어울리는 노래인것 같습니다.








장마 가사



보내줄게 네가 지치지 않게


 보내줄게 우리란 울타리 밖에


 나를 떠나면 두 번 다시 내게 또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널 붙잡을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기다릴게 오지 않겠지만 넌


 기다릴게 네가 잊혀질 때까지


 너는 내게로 두 번 다시 내게 또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너 하나만 기다리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봐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이 비가 멈추질 않아


 빗물이 차올라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언젠가 네가 돌아오면


 그땐 널 보내지 않아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