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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로 유행 했던 팝송이


지금도 간간히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데요 조용하고


잔잔한 팝송도 좋지만 신나는


팝송이 나오면 나도 모르게


어깨가 들썩거리며 한바탕 


흔들고 싶은 충동도 있을 때가


있습니다.







60년대 신나는 팝송은 고고


음악이 많았는데요 지금 들어도


그렇게 촌스럽게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60년대 좋아하는


팝송은 Rhythm of the rain-Cascades


인데요 많이 알려진


The Young Ones-Cliff richard


곡도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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