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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본방송이나 다시보기 아직 못보신분



그여자의 바다 67회  줄거리와 시청소감 입니다.







태수가 회장님을 모시고 회장님 집안에


들어가는 순간 태수는 수인을 보고 깜짝


놀란다.







태수를 만난 수인은 가족에게 말하지 말아


달라며 부탁을 한다.



태수는 어머니가 걱정한다며 전화라도


드리라고 말하고 다시만나서 다행이라고


말한다.





몸이 안좋아진 수인엄마는 피곤함을 느끼고 


누워있는 시간이 늘어나는데 수인이 아빠는


아무것도 모르고 타박만 한다.







정재만이는 일이 계속 안되니까 술을마시고


최주임에게 실패하면서 손해본게 얼마인지


아느냐며 믿고 맡긴 결과가 겨우 이거냐며


화를 낸다. 최주임은 집에 돌아와 한숨쉬며


분하다는 생각을 한다.







세영은 정재만에게 최주임 동생 공장구입건에


대해서 묻는데 천천히 알아보라며 퉁명스럽게


예기한다 세영이 외삼촌은 그돈이 아깝거나 


미운털이 박혀서 그런거 아니겠냐며 깐족거린다.






최주임은 정재만의 신뢰를 다시 되찾고자 


또다른 계략을 세운다.






태수를 다시 만나게 되서 그런지 


위기를 느낀 수인은 


회장에게 집을 나가겠다고 한다.






태수가 집에 전화좀 하라고 했던 말을 


생각하던 수인은 집에 전화를 해보는데


수인엄마가 자리를 비워서 직접 통화는


하지 못한다.






태수는 회장에게 수인이가 집을 나가겠다는 말을


들은후 수인이에게 아이예기 할까봐서 그러냐며


그런이유라면 아무에게도 말 안할테니까 그냥 회장


집에 있으라며 예기한다. 수인은 태수 예기듣고 안심한후


집을 나가지 않겠다고 회장에게 예기한다.





선우는 이번 부도 때와 마찬가지로 4년전 밀가루


석회가루에 대해 배후가 같은 인물이라는 것을


직감한다.



정재만과 최주임의 악행이 얼른 밝혀져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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