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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16회 방송은


장서희와 손창민 두사람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듯한 늬앙스를


느꼈다.














장서희씨는 전작 아내의 유혹의 김순옥 작가와


다시 손잡고 그때와 반대되는 푼수역할로 시선을


끌고 있는데 구회장과 민들레의 사랑이 결실이


맺어질지 점점 내용이 흥미로워 진다.











평소에 거만하고 폭군스탈일인 구회장이 민들레


앞에서는 어쩜 그렇게 자상하고 부드러운지 


전작 내딸 금사월과 역할이 비슷하게 풍기더니


민들레 만나고 부터 완전 딴 사람


16회에서는 목숨을 걸고 민들레를 지켜 주고 있다





이들의 방해꾼 구세준 모친 양정아와 민들레의


싸움이 볼만해질것 같은데 우리갑순이도 처음부터


재미있게 봤지만 이거 이상으로 연속극 시간이


기다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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