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분실물센터 이용 안내

오늘은 지하철 분실센터 이용하는

방법과 절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하철이나 택시 버스를 이용하다 보면 

깜빡하고 물건을 두고 내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저도 건강식품을 시내에서 

구입하고 지하철에 잠간 내려놓고 서서

오다 그냥 내려 버려서 잃어버렸나 

했는데 다행이도 분실센터에서 물건을

찾고 안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가장많은 서울은 

서울 메트로에서 부산은 부산 도시철도

유실물 센터에서 찾아 보시면 됩니다.

17.9.4일부터 서울교통공사 유실물시스템이

 LOST112로 통합운영됩니다.

유실물 시스템 바로가기를 누르면

주인을 찾는 습득물과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분실물 게시판을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습득물 게시판인데요

누군가가 물건을 주워서

게시판에 올린 경우 인데

잘 살펴 보시고 내가 잃어버린

물건인지 있는지 잘 확인해 보시고

내 물건이 맞다면 증명을 하고

찾으시면 됩니다.

잃어버린 물건을 게시판에 직접

올릴수 있습니다.스마트폰,지갑,옷

가방,수표등 여러가지 물건 종류가

있는데 아무래도 핸드폰과 지갑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가장 많네요

분실자가 나타나지 않고 6개월

기간이 경과 한경우는 국고귀속

양여 폐기 수순을 밟는 다고 합니다.

또한 습득자가 물건을 신고시 분실자가

나타나지 않을시 습득자 권리를 포기하지

않을시에는 습득자가 취득할수 있다고

합니다